삼겹살 프랜차이즈 순위 2025 기준 1위부터 4위까지 준비했습니다. “2025년 지금, 삼겹살집 차려도 될까?” 고민이 많을텐데요. 삼겹살 프랜차이즈 순위와 매출액, 창업 비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더불어, 삼겹살집 창업을 하려면 어떤 비용이 들어가는지도 실제 사례에 기반하여 알려 드릴게요.

삼겹살 프랜차이즈, 지금 해도 괜찮을까?
“삼겹살 프랜차이즈, 지금 해도 괜찮을까?”라는 고민은 외식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2025년 현재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예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조건에 따라 괜찮지만, 무턱대고 뛰어들면 위험”입니다.
왜 그럴까요? 삼겹살은 외식 트렌드가 변해도 꾸준히 사랑받는 대표 고깃집 메뉴입니다. 남녀노소 모두 선호하죠. 회식, 가족 외식, 데이트, 혼밥까지 다양한 수요층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단가가 높고, 주류와의 시너지로 객단가 상승이 가능해요.
그럼 현재 어떤 삼겹살 프랜차이즈가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삼겹살 프랜차이즈 순위 TOP 4
2024년 기준 삼겹살 프랜차이즈 순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1위. 명륜진사갈비
- 가맹점 수 : 560개
- 2024 신규 개점 : 121곳
- 계약해지 : 24곳
- 가맹점 평균 매출액 : 약 9억 4천만 원 (1년) / 약 7,860만 원 (월)
- 가맹점 면적(3.3㎡)당 평균매출액 : 1,460만 원
- 창업 비용 (가맹비, 교육비, 인테리어 포함) : 약 1억 8,800만 원
고기 무한리필 전문점입니다. 브랜드 인지도가 압도적으로 높고, 저렴한 가격으로 회식 및 단체 고객 유입에 강한 편이죠. 셀프바 시스템으로 인건비 절감도 가능합니다. 다만, 대형 평수 매장이 필수이며 초기 투자금 & 주방 운영력이 필요합니다.

2위. 하남돼지집
- 가맹점 수 : 168개
- 2024 신규개점 : 28곳
- 계약해지 : 1곳
- 가맹점 평균 매출액 : 약 6억 9천만 원 (1년) / 약 5,700만 원 (월)
- 가맹점 면적(3.3㎡)당 평균매출액 : 약 1,800만 원
- 창업 비용 (가맹비, 교육비, 인테리어 포함) : 약 1억 1천만 원
하남돼지집은 프리미엄 생고기 + 숙성삼겹살 전문점입니다. 2010년 6월 창립한 이래 15년간 살아남았으며, 브랜드 인지도 역시 높은 편입니다. 직원들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는 게 특징이죠.

3위. 새마을식당
- 가맹점 수 : 101개
- 2024 신규개점 : 12곳
- 계약해지 : 20개
- 가맹점 평균 매출액 : 약 4억 9천만 원 (1년) / 약 4,100만 원 (월)
- 가맹점 면적(3.3㎡)당 평균매출액 : 약 1,300만 원
- 창업 비용 (가맹비, 교육비, 인테리어 포함) : 약 7,500만 원
백종원이 2002년 창립한 식당입니다. 열탄불고기가 주메뉴이며, 저렴한 가격이 특징입니다.

4위. 고기싸롱
- 가맹점 수 : 94개
- 2024 신규개점 : 41곳
- 계약해지 : 2곳
- 가맹점 평균 매출액 : 약 10억 원 (1년) / 약 8,800만 원 (월)
- 가맹점 면적(3.3㎡)당 평균매출액 : 약 2,100만 원
- 창업 비용 (가맹비, 교육비, 인테리어 포함) : 약 1억 4천만 원
무한리필 고기뷔페 고기싸롱입니다. 명륜진사갈비와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되는데요. 삼겹살, 주먹고기, 양념갈비 등 다양한 종류의 고기를 무한 제공하며, 셀프바도 즐길 수 있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여 젊은 고객층이 주로 찾습니다.
삼겹살집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 정리
창업비용 외에 삼겹살집을 운영하면서 들어가는 비용은 뭐가 있을까요? 프랜차이즈가 아닌 독립창업으로 삼겹살집을 운영하고 있는 사장님께서 인터넷에 올려주신 한 달 비용 내역입니다.
인건비와 임대료는 직원 수와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충 이 정도 고정지출이 들어간다고 보면 되므로, 순이익 1천만 원 이상 가져가려면 월 매출 7천만 원 이상은 나와야 합니다.
| 구분 | 비용 (원) |
|---|---|
| 인건비 (4대보험 포함) | 1,800만 원 |
| 야채·공산품 | 1,300만 원 |
| 고기 | 1,500만 원 |
| 임대료 | 180만 원 |
| 주류 | 430만 원 |
| 가스/수도/전기 | 150만 원 |
| 김치 | 100만 원 |
| 방역/전화/포스 | 30만 원 |
| 총 지출 | 약 5,500만 원 |
삼겹살집 창업 주의사항
1) 입지 선정 (상권)
회전율이 중요한 업종이라 유동 인구 많은 상권이 핵심입니다. 사무실 밀집 지역이면 점심·회식 수요가 있고, 주거 밀집 지역이면 가족·단골 수요를 노릴 수 있습니다. 주차 공간 확보 여부도 매우 중요합니다. 주차장 없으면 회식 손님 놓치기 쉬워요.
2) 초기 투자비용
삼겹살집 창업은 최소 1억 원 이상 자금이 있어야 합니다. 인테리어, 주방 설비, 환풍 시설, 연기 배출 구조까지 다 갖춰야 하기 때문에 예상보다 돈이 많이 들어요.
3) 인력 관리
고기 굽기, 상차림, 서빙 모두 빠르게 돌아가야 해서 인건비 외에도 인력 숙련도가 중요합니다. 퇴사율이 높아 상시 채용 체계를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셀프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4) 원가 관리 (수익성 좌우)
고기 원가 비중이 크기 때문에 단가 협상력 있는 도매업체 확보가 중요합니다. 냉장 vs 냉동, 국내산 vs 수입산에 따라 마진과 고객 반응이 달라집니다. 삼겹살집은 주류 판매 수익도 중요하므로 메뉴 구성 전략이 필요합니다.
5) 소비자 리뷰
음식점 평가는 온라인 후기 하나로 좌우되기 쉬우니, 초기 운영 시 친절, 청결, 맛 3박자에 집중해야 합니다. 카카오맵, 네이버, 배달앱 리뷰 관리도 필수입니다.
6) 프랜차이즈 vs 개인 창업
프랜차이즈는 브랜드 인지도와 본사 지원이 장점이지만, 로열티 부담과 자율성 제한이 단점입니다. 반면, 개인 창업은 자유롭지만 모든 걸 혼자 책임지고 배워야 하므로 준비가 부족하면 위험합니다.
7) 매출보다 ‘마진’이 중요
하루에 100만 원을 벌어도 재료비 + 인건비 + 임대료로 남는 돈이 없을 수 있어요. 따라서, 얼마를 팔았냐보다는 얼마를 남겼느냐를 항상 신경써야 합니다. 손익계산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면서 지출은 줄이고 매출은 늘릴 수 있게 고민해야 합니다.





